컴퓨터 랭귀지를 가르치면서 다른사람에게 내가 알고있는 지식을 전달한다는게 힘들다는 것을 최근들어 느끼고 있다.

내가 탑재하고 있는 개념과 내 지식을 받는 사람이 탑재하고 있는 개념 자체가 다를 뿐만 아니라, 지식을 받는 사람의 수가 많으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선에서 설명해야 한다는 것...

물론 비유를 들어 이야기하면 쉬워지지만, 마땅한 비유를 찾는 일도 어렵다는것...

그래도 한가지.. 내 개념 자체는 명확해 진다는 장점이 있기도 하고,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누군가에게 전달해서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보람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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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5 11:21 2007/01/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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