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ded Linux 나 uClinux 에서 플래시 메모리를 디스크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 바로 Memory Technology Device(이하 MTD) 입니다.

개발 단계에서는 부트로더나 커널, 램 디스크 이미지를 자주 지우고 쓰거나, 주소를 바꾸기 때문에 실제 사용하지 않지만 플래시 메모리 상에서는 파일이 있는 것으로 플래그가 체크되어있어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이 문제점은 플래시 메모리에 전체적으로 데이터를 다시 넣을 때 주의를 하면 문제가 없지만,
 만약 위의 오류메세지가 나타났을 떄,
 MTD 영역이 커널 빌드시 설정했던 것 보다 작을 경우,
 파일을 넣는 도중 오류가 나타날 경우,
 파일을 넣었을 때 실제 파일 용량보다 크게 차이가 있을 경우 등 의 문제가 있을 때 해결책이 될 수 있고, 의외로
 U-Boot 에서 nand 명령으로 쉽게 해결이 가능합니다.

 U-Boot 에는 nand 라는 낸드플래시와 관련된 명령들이 있습니다.
 >help nand<ENTER>
 를 해보면 write, read, eraseall, erase 등 다양한 명령들이 존재하는데, 부트로더, 커널의 영역이 조정되어 이전과 다른 플래시의 주소에 다시 넣을 때 플래시를 모두 클리어 시켜주는 것이 오류로 인해 삽질하는 것을 방지하는 예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nand erase clean<ENTER>
이 명령을 입력하면 플래시의 0x0 번지 부터 끝까지 초기화를 시켜줍니다.  물론 이 명령 이후에 시스템을 리셋하면 네트워크 부팅 모드가 아닌 이상 시스템이 먹통이 되겠지요.

만약 MTD 영역만을 포멧해야 되겠다. 할 경우 커널이 로드될 때 메세지를 잘 보셔야 합니다.  물론 본인이 커널 포팅을 하였다면 MTD 영역으로 쓰이는 플래시의 영역이 어디인지 아니 상관 없지만, 포팅되어 온 커널이라면 부팅시 MTD 초기화시 MTD 영역의 시작 주소와 끝 주소가 나타납니다.

필자의 화사 장비의 경우 [ 0x600000 - 0x2000000 ] 라고 나타납니다.

16 진수 계산이 가능한 계산기를 통해 (끝 주소 - 시작주소) 를 계산하여, MTD 영역의 사이즈를 구하도록 합니다.
위의 경우 0x2000000 - 0x600000 = 0x1A00000 입니다.

U-Boot 로 들어가서 아래와 같이 타이핑 합니다.
>nand erase 0x600000 0x1A00000<ENTER>

삭제가 완료되었다고 나오면, 재부팅 시켜 MTD 영역을 보고, 테스트용 파일을 넣거나 폴더를 생생해 보면 정상동작이 됩니다.

양산 단계에서는 비어있는 플래시를 사용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데 개발 단계에서는 nand erase 명령을 해주는 것이 삽질을 막는 요령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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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1 23:23 2009/03/31 23:23
Posted by TylorSTYLE™
아놔... 쪽팔려서 정말....

한국의 인터넷 통제 방법을 중국과 독재 국가들이 배워가는 이유를 알 것 같군....

기사 검색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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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0 11:12 2009/03/30 11:12
Posted by TylorSTYLE™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피맛골은 조선시대 계급이 뚜렷하던 시절 양반이 지나갈 때마다 서민들은 모두 길에 멈춰 머리를 조아려야 했기 때문에 길을 지나가기 어려워 양반들을 피해 다녔던 길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서민들만 이용하였고, 서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길입니다.

몇몇 국가들은 이러한 거리를 문화유산으로 지정하고 보호하고 있지만, 유독 한국은 비싼 종로땅을 개발하기 위해 이 길을 없앤다고 하네요.  용산 재개발과 같은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피맛골의 맛집들, 거리가 많이 사라졌지만, 아직 남은 길이 있어서 사진으로 몇장 기록하고자 퇴근 후 다녀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교보문고 후문에 위치한 피맛골이 시작하는 곳입니다. 제일 오래되었다는 열차집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 남은 가게들에 사람들이 북적입니다.
 제가 이 곳을 지나갈 때 KBS 다큐멘터리 '3 일' 팀이 이곳에 있었습니다.  '3 일'일 팀이 오늘따라 피맛골을 데리러 온 저승사자처럼 보여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피맛골의 중간은 이미 개발이 시작되어 사진으로 담을 수 없었습니다.  아니 정확하게는 담기가 싫었습니다.
이곳은 낙원상가쪽 피맛골이 끝나는 지점입니다.

피맛골을 지나가면서, '개발과 보존이 공존하는 방법이 정령 없는 것인가?'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높은 빌딩에 의해 이미 옛것이 많이 사라진 서울에서 옛것이 빠른속도로 사라지는 것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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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6 21:55 2009/03/16 21:55
Posted by TylorSTYLE™

이 글은 블로거 분들에게 한가지를 제안하고자 작성하게되었습니다.


현재 시국에 우리는 기득권 세력에 의해 많은 것을 잃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제일 중요한 것은 잊지 않고 있습니다.

건강

우리 주변을 조금만 살펴보아도 우리 모두가 가지고있는 저 한가지를 가지지 못한, 그래서 미래까지 잃고 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몇 일전 조혈모세포종 이라는 소아암에 걸린 8 살 아이를 동호회에 올라온 글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아고라 모금 청원에 미니 라는 가명으로 모금을 하고 있는 아이이고, 모금 청원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동호회 글에서는 현재 많이 위독하며 현재 급하게 B 형 Rh+ 혈소판이 필요하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이 아이를 통해 골수와 관련된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라는 생각을 곰곰히 해보았습니다.


'정말 이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1000 만원이 넘는 수술비 마련일까?'

금전적인 지원은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답이 나왔습니다.


' 골수기증?'

매우 현실적이지만, 기증자에게도 큰 부담이 되고, 자신이 항상 적합한 대상이 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저의 생각은 정기적으로 항상 할 수 있는 일... '혈소판 헌혈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아닐까?' 라는 답을 얻었습니다.  물론 혈소판 헌혈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본인 몸이 건강하고, 약간의 용기만 있다면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적십자의 하는 일이 믿음직스럽지 않다.' 라는 생각에 헌혈을 안하시는 분들도 저의 제안을 조금만 읽어봐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제안하고자 하는 헌혈은 지정 헌헐입니다.  필요한 사람을 직접 지정해 헌헐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헌혈은 적십자사가 운영하는 헌혈의 집을 이용해야 하지만, 지정 헌혈은 당연히 받아주고, 관련 양식이 항상 구비되어있습니다.  혈소판 헌혈이 꼭 필요한 어린이를 직접 지정해 헌혈한다면 적십자의 믿음직하지 못한 관리체계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생각하는 전체 시나리오는 아래와 같습니다.

1안.

소아암 과 같이 골수와 관련된 질환으로 아픈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기관이 필요할 때 몇일 전 대상자에게 연락합니다. ->

헌혈자는 연락을 받고 헌혈의 집에서 지정 헌혈로 헌혈합니다. ->

헌혈 완료 후 지원기관에 통보합니다.


2안.

헌혈자가 헌혈할 수 있을 때 지원기관에 연락합니다. ->

지원기관은 헌혈자의 혈액형을 보고 대상 아동이 있는 병원명과 등록번호, 이름을 알려줍니다. ->

헌혈자는 해당 정보로 헌혈의집에서 지정 헌혈로 헌혈합니다.


3안.

헌혈자는 지원기관을 통해 꾸준히 지원할 아동을 찾습니다. ->

지원기관은 아동이 있는 병원명과 등록번호, 이름을 알려줍니다. ->

헌혈자는 정기적으로 꾸준히 헌혈합니다. ->

아동의 치료가 완료되면 헌혈자에게 알려 다음 지원할 아동을 알려줍니다.


이 내용을 보고, '그때그때 필요한 사람에게 수혈될 수 있도록 하는게 옳은게 아니냐?' 라고 반문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가 이런 생각을 한 이유는

1, 적십자가 전혀 믿음이 가지 않기 때문이고,

2. 적집자를 믿지 못해 헌혈을 중단하신 분들에게 이 방법을 대안으로서 제시하고 꾸준히 정확하게 지원하고자 함입니다.


특히 위에 두번째 내용, '적십자를 못믿겠다.'로 헌혈을 중단하신 분들이 제법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저도 같은 이유로 2년 전부터 중단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 많은 분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특히 위에 제가 제안한 방법을 이미 시행하고 있는 기관이 있다면 정보를 공유해주셨으면 합니다.


추가로...


1. 헌혈을 위해서는 말라리아 발생지역과 같이 위험지역과 관련된 제한사항에 해당하면 안됩니다.  이 부분은 헌혈의집 홈페이지에 상세히 나와있습니다.

2. 헌혈 1주일 전부터 약물 복용이 없어야 합니다.  혈액에 녹아있는 약물의 성분에 의해 수혈자가 위험에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하루전 음주는 안된다고 합니다.

4. 혈소판 헌혈의 경우 최근 헌혈기록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검사 내용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적십자사가 밉지만 혈장(성분)헌혈을 먼저 하고, 2 주 후 헌혈이 가능할 때 혈소판 헌혈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혈소판 헌혈을 하신 뒤 다음번에 혈소판 헌혈을 할려고 하는데 언제 이후로 오면 되는지 물어보시면 자세히 알려주실겁니다.

5. 혈소판 헌혈의 경우 1 시간에서 1 시간 30 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지루해서 힘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제안에 많은 분들의 피드백이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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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6 21:30 2009/03/16 21:30
Posted by TylorSTYLE™
정신이 없어서 작성중인 포스트가 또 늘어나기 시작하네요.

상식과 법이 통하지 않는 한국 경찰의 모습입니다.

이명선씨와 각 언론사 기자님들 참 고생 많네요.



영상 내용 : 남대문 경찰서 병력이 집회와 전혀 관련없는 인도로 지나가던 여학생들과 시민, 기자를 감금.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9/03/10 10:11 2009/03/10 10:11
Posted by Tylor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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