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ror: call to '__open_missing_mode' declared with attribute error: open with O_CREAT in second argument needs 3 arguments

 이 오류는 GCC 4.3.2 버전 이상의 GCC 컴파일러를 사용할 때 나타납니다.

 GCC 4.3.2 버전 이상에서는 open() 함수의 인자(argument) 가 2 개에서 3 개로 늘어나게 되었고, 이로 인해 GCC 4.3.2 이전 버전에서 잘 빌드되던 코드들이 GCC 4.3.2 이상 버전에서 오류를 토해내게 됩니다.

 해결 방법은 코드상에 open() 함수를 모두 찾아 수정해 주는 수 밖에 없습니다만.... GCC 컴파일러는 친절하게 오류가 난 파일을 저 오류메세지 바로 위에 알려줍니다. 물론 몇번째 줄인지도 나옵니다만 한 소스 안에서 open 함수를 여러 곳에서 사용했다면 하나만 지적해 줄 것입니다.

 찾기를 통해 open() 함수를 쥐잡듯이 뒤져서 추가된 인자를 기입해 주도록 합니다.

예시 :
 오류 상태의 코드 : open(redir, O_WRONLY | O_TRUNC | O_CREAT);
 수정한 코드 : open(redir, O_WRONLY | O_TRUNC | O_CREAT, 644);

 추가된 부분은 권한입니다.  적당한 권한을 주면 되며 644 가 적당할 것입니다.(필요에 따라서 권한을 주면 됩니다.)

 어때요?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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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1 16:28 2009/08/21 16:28
Posted by TylorSTYLE™
 오늘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서거하셨습니다.

 퇴근 후 방송을 위해 시청 광장으로 향했고, 무례하기 짝이없는 경찰과 서울 시청의 행태에 화가 나네요.

 아래 글에는 시청에 배치된 경찰이 의경인지 전경인지 알 수 없고, 경찰복을 입었기에 의경이라 표현하였습니다. (닭장차를 즐겨타고 저능아 수준의 행동을 하는 것으로 짐작해 보았을 때 전경인듯 합니다만...)

 일단 이 글은 제가 보고 들은 사실을 바탕으로 글을 작성하였으며, 촬영한 영상물은 시간이 날 때 편집 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대한문 앞 분향소 문제.
 시민 분향소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때와 같이 대한문에 세워질 예정이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도착하였을 때는 이미 의경들로 꽉 차있었고, 분향소는 시청 광장에 아주 조촐하게 차려졌습니다.  해가 지고 나서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시청광장 분향소에 국화꽃이 마련되고, 상에 올릴 음식이 겨우 마련되었습니다.  그전에는 아무것 도 없이 분향소가 운영되었었습니다.

- 서울 시청과 경찰청간의 의사소통 부제로 인한 팀킬.
 시청측에서 시민 분향소에 물품을 지원할려고 했었나 봅니다.  승용차(모델은 모르지만 카렌스와 같이 뒤에 짐을 많이 실을 수 있는 승용차) 트렁크에 지원 물품이 있었고 자원봉사자들이 받으러 가는 과정에서 경찰측이 차량을 막아섰습니다.  정확하게는 차량을 포위하고 견인을 시도하였고, 시민들과 대치 중에 시청에서 지원하는 물품임이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경찰측에서는 끝까지 막아섰고, 결국 그 차량은 물품을 내려놓지도 못한 채 그냥 돌아갔습니다.

- 촛불은 마약, 흉기보다 더 위험한 물건?
 시민 분향소에 촛불의 보급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찰측이 첫 불심검문에서 물품 확인 후 통과 시키더니 물품 이동중에 다시 재 검문이 이뤄지면서 물품을 반입할 수 없다며 많은 의경들이 몰려와 빼앗아가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몸싸움이 있었습니다.  결국 전경이 열심히 노력해서 물품을 잘 빼돌려 버스에 실고 달아났습니다.

- 경찰은 기자? 도대체 정체가 뭐지?
 무조건적인 채증은 당황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큰 목소리가 난다 싶으면 무조건 캠코더를 들이밀어 도발하는 행동에서 기자인지 경찰인지 구별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뭐... 경찰복 입었으니 경찰이라고 판단할 수 있을 뿐...

- 국장을 나로호 발사 이벤트로 생각하는 서울시청.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시청 청사 공사용 옹벽 대형 스크린 밑에 이렇게 글씨를 쓰고 있습니다.  글 내용으로 보자면 별 문제가 없겠거니 하겠지만, 글씨체를 보면 느낌이 이상합니다.  정확하게는 대형 마트의 '여름 바겐 세일' 과 같은 글귀에나 사용하는 필기체로 쓰고 있고, 철제 팬슬로 (시청이 만들고 있는)분향소 주변을 두르고 있습니다.  제가 시청에서 나왔을 때는 무대쪽에 한참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또 있습니다.  시민 분향소 측에서 서울시청의 분향소가 완성될 때 까지만 안쓰고 있는 조명을 시민 분향소 쪽으로 비춰주면 안되겠느냐란 부탁을 겸허히 묵살하는 모습에는 정말 추모를 하기 위해 분향소를 짓고 있는 것인지 매우 의문이 듭니다. (담당 회사가 현*상조 였습니다.)

- 정신줄을 길바닥의 담배꽁초 마냥 버린 정신이 제대로 박히지 않은 일부 의경들과 그 의경들을 제대로 컨트롤 하지 못하는 책임자.
 방송하는 동안 별의 별일을 다 보고, 황당한 일도 당했습니다.  먼저 시민들의 항의에 달콤짭짤한 욕으로 응대해 싸움을 거는 의경들과 몸싸움(밀어내기)이 발생하면 은근슬적 족발을 들이밀고 끌어 당기는 폭력을 행사하는 무개념 의경들이 제법 되었고, 기자들의 취재 또한 대놓고 방해하는 행위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또 이 과정에서 성 추행을 당한 아주머니, 팔이 빠진 아저씨도 있었습니다.  무개념 의경(제가 처음 갔을 때부터 일부로 심한 욕설로 시민들을 도발하는계속 사고만 치던) 은 아주머니 성추행으로 이름이 밝혀지면서 해당 의경에 사과를 요구했지만 묵살 당했고, 'OO는 성추행쟁이(모 대출 광고의 봉식이는 대출쟁이의 응용판인듯)' 라는 시민들의 비난을 받았습니다만, 경찰 무전에서는 '시민들이 도발하고 있다' 라고 무전기로 통해 큰소리로 들려와 경찰들의 지적 수준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취재중 의경들 때문에 카메라 한대 깨먹고 기자까지 채증한다고 엄청 심하게 항의하다가 책임자가 나타나 SBS 기자님을 달래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또 몸싸움 하는 부분을 촬영하기 위해 들어갔다가 의경에 의해 들려서 끌려나왔지만 '원래 수준이 저것밖에 안되는데 탓해서 뭐하리...' 라고 웃어넘겼네요.

- 의외로 한산한 신촌 세브란스 병원 앞.
 버스를 타고 귀가하면서 신촌 세브란스병원 앞을 지났습니다. 방송국 차량들이 많았는데 조문객이 줄을 서 있을 줄 알았던 장례식장 앞은 의외로 한산했습니다.(일반인 조문을 받지 않아 그런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혀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갑작스럽게 방송을 하게 되어 카메라로 사용하는 휴대폰 배터리가 준비되지 않았고, 이로 인해 송출이 중단되어 지하철에서 충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일부터는 배터리와 충전용 케이블 모두 꼼꼼히 챙겨놓고 방송해야겠네요.

- 아직은 붐비지 않는 분향소.
 오늘은 첫날이라서 그런지 시청광장 시민 분향소가 많이 붐비지 않았습니다. 또 많은 취재진들이 몰려들어 취재를 했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내일(19일) 부터는 붐빌 것 같고, 서울 시청측에서 마련한 분향소로 인해 시민분향소가 또 전경에게 짓밞히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이상 2009 년 8 월 18 일 TS Cast 방송 후기를 마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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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9 00:48 2009/08/19 00:48
Posted by Tylor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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