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랭귀지를 가르치면서 다른사람에게 내가 알고있는 지식을 전달한다는게 힘들다는 것을 최근들어 느끼고 있다.

내가 탑재하고 있는 개념과 내 지식을 받는 사람이 탑재하고 있는 개념 자체가 다를 뿐만 아니라, 지식을 받는 사람의 수가 많으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선에서 설명해야 한다는 것...

물론 비유를 들어 이야기하면 쉬워지지만, 마땅한 비유를 찾는 일도 어렵다는것...

그래도 한가지.. 내 개념 자체는 명확해 진다는 장점이 있기도 하고,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누군가에게 전달해서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보람은 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2007/01/15 11:21 2007/01/15 11:21
Posted by TylorSTYLE™
일단 카테고리는 "신변잡기" 로 놓겠다.  푸념은 아니라서...

내가 속한 비영리 동호회에 서버 등등등등 운영문제로 이야기가 나온적이 있다.
물론 결론은 인터넷 커뮤니티의 기본적인 운영비용이 크다 란 결론인데...
대장님의 한마디에 아무생각없이 계산하게 되었다.

우리 동호회의 트래픽은 초당 15MB 이다. 라고 대장님께서 말씀하셨다.
15 MB / 초 .............................................................................................. 큰건가?
15 * 60 = 900 MB / 분 ................................................................................ 큰것 같은데?!
900 * 60 = 54 GB / 시 ................................................................................ 헉!!
54 * 24 = 1296 GB / 일 ............................................................................... 테라다!!!

하루 트래픽이 1.2 테라 이상.....

페이지 뷰 순위가 동종 사이트중 1 위란건 알았지만..... 트래픽이 이럴줄은....
대장님의 고민이 무엇인지 충분히 뼈저리게 알것 같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2006/08/25 02:00 2006/08/25 02:00
Posted by TylorSTYLE™

BLOG main image

카테고리

전체 (119)
Freeware (2)
SAMSUNG MCU (14)
Embedded Linux (10)
AE32000(EAGLE) (2)
Mac OS X (5)
신변잡기 (48)
디지털 회로 (1)
Programming (12)
무선 네트워크 (15)
Computer (5)
사용기 (5)

글 보관함

124

87

-35 days

today : 40

Daum 블로거뉴스
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