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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번역은 오역이 매우 많지만 원문과 비교하면서 보시면 의미를 대략적으로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일단 제목부터가 자극적입니다. 광우병의 정식 표기는 mad caw disease 입니다.. caw 대신 약자를 괴롭히는 행동을 뜻하는(왕따) bullying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였습니다. 직역해보면 미친 괴롭힘 병(?) 정도로 이해할 수 있고, 제 나름대로 부제목을 바탕으로 풀이해 보자면 '언론인들을 탄압하는 한국 정부는 미친거 아니야?' 라고 주장하는 것 같습니다. 부제목은 '탄압받고 있는 언론의 자유' 입니다. 얼마전 개성공단에서 김정일의 정권을 비난하고, 북한 여성을 유혹하려한 한국인이 억류된 것은 전혀 놀랍지 않다며, 한국에서는 더욱더 놀라운 일이 있다면서 MBC PD 수첩의 사건과 24 시간 뉴스 채널인 YTN 노조 사건을 다루었습니다. 한국에서는 PD 수첩이 최고의 고발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하면서 미국에서 수입하는 고기가 광우병으로 부터 안전한지 취재한 PD 수첩의 기자가 48 시간 동안 구금된 내용에 대해 제법 상세히 다루었고, YTN 사장 교체와 관련해 정부가 지명한 사장을 YTN 노조가 반대하여 파업하였다는 것. YTN 뿐만 아니라 KBS, 아리랑TV, 스카이 라이프 사장까지도 정부가 지명한 사람으로 교체되었다고 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사 마무리에는 미네르바 사건을 짤막하게 소개하면서, 블로거 박대성 씨가 정부 경제 운영에 대해 비판해 체포되었다고 하면서, 구금된 PD 수첩의 이춘근 기자의 한마디가 소개되었습니다. 국민들의 시각도... 외국에서도 저렇게 본다는 것... 왜 정부 당국자들은 모를까요? 알면서 저런 짓을 하는 것일까요? 어찌되었든 이 기사를 본 정부 당국자 분 매우 곤란하실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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